기사 메일전송
“가을밤 진해路 놀러 오세요” 2023 진해가을군항제 개최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3-10-25 06:10:00

기사수정
  • ‘10월 28일~29일 등록문화재 대국민 홍보사업 「근대 진해路의 여행」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1028, 29일 양일간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등록문화재 대국민 홍보사업 근대 진해의 여행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2021년 국가등록문화재 제820호로 지정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을 홍보하기 위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창원시 도시재생과·진해 충무지구 현장 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군항문화페스타와 연계하여 “2023 진해가을군항제라는 이름으로 통합하여 개최된다.

 

근대 진해의 여행은 지난 914일 사전 프로그램으로 문화재 투어를 시작하였다. 200여 명의 시민은 개별등록문화재에 대한 해설을 듣고 체험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매력에 매료되었다. 문화재 투어 참여자의 90% 이상이 본 행사 참여 의사를 밝혀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근대 진해의 여행에서는 가을밤 근대 진해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문화재 스탬프 투어 개별등록문화재의 특징을 살린 스탬프를 찍고 다니며 임무를 수행하고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레이저 맵핑·미디어 퍼레이드 진해의 개별등록문화재 중 진해 보태가와 진해 화천동 근대상가주택에서는 건물 외벽을 활용하여 레이저 맵핑을 즐길 수 있으며, 진해역에서부터 중원 로터리까지는 바다를 형상화한 미디어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야간경관조명 10개소의 개별등록문화재에는 각각의 문화재에 어울리는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개별등록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부각하고,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체험행사 개별등록문화재 10개소의 역사적 맥락을 살린 체험행사를 개별등록문화재 및 체험 부스를 통해 즐길 수 있다.

 

김은자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을 홍보하기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근대 진해의 여행을 통해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안에서 모래알의 진주처럼 빛나는 개별등록문화재를 관람하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가을밤 진해路 놀러 오세요” 2023 진해가을군항제 개최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