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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5시 30분 현재 민노총산하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300여 명(경찰추산)이 서울시 삼일대로 363에 위치한 서울고용노동청앞에서 '택시 완전 월급제를 이행하라. 너희가 죽였다. 책임자를 처벌하라."며 집회를 진행중이다. 앞서 공공운수 노조원들은 오늘 오후에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완전월금제 이행! 택시노동자 생존권 보장! 책임자 처벌! 방영환 열사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었다.
추현욱 사회2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