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특례시, K-방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선도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3-11-09 06:21:47

기사수정
  • 창원형 글로벌 방산 전문인력 육성...K-방산 수출 현장 실무교육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방위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태국 D&S(Defense&Security) 2023’ 방산 전시회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국 D&S(Defense&Security)2023’6일부터 나흘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방산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 창원시는 창원형 방위산업 전문 인재 육성 프로그램 하나로 12명의 학생을 견학시켜 생생한 방산 수출 현장을 체험하게 한다.

 

창원형 방위산업 전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방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실무형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창원 폴릭텍대학에서 12명의 학생이 실무형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K-방산 수출 현장 실무교육을 통해 태국 D&S 전시회 참관 태국 현지 우수 방산 견학 글로벌 방위산업 세미나 참가를 통해 최신 방산 동향 습득,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방산 수출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참여 학생들의 취업 후 방산 수출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태국 왕립 군사령부 파이툰 품차런디 대령과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 학생들의 태국 국방 기술 및 방위산업 동향 파악은 취업 후 동남아 방산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승우 전략산업과장은 창원시는 K-방산 대표 도시로 K-방산 수출 열풍의 주역이다. 이런 방산 수출 호조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방산 인재 육성이 필수이다. 창원시는 방산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와 수출 호조가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K-방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선도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