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 사진=송파구청송파구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에 참여한 한 사례자 이야기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고령화와 치매 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곳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7개월 동안 아파트, 주민센터, 종교시설, 공원 등 57개소를 방문해 주민 2,135명에게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인지활동 프로그램과 기억다방 참여자까지 합치면 약 6,500명과 만났다.
특히, 검사를 통해 치매 관리가 필요한 주민 254명을 발굴했다. 인지저하216명, 경도인지장애 25명, 치매 진단 23명으로 전체 검사자의 11%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진단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 안내, 송파구치매안심센터 치료 연계 등을 실시하여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이 관리 될 수 있게 지원에 힘쓰고 있다.
내년에는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인지저하 대상자가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찾아가는 인지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처음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많은 주민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복지관, 병원 등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장지동에 위치한 송파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하여 치매 예방관리부터 고위험군 프로그램, 치매 가족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상담은 센터를 방문하거나 송파구 생애건강과(☎02-2147-50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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