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북한에서 지난 26일 진행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반대표가 등장했다.
북한 관영매체 노동신문은 오늘(28일)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2만 7,858명의 노동자와 농민, 지식인들과 일꾼들이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전체 선거자의 99.63%가 투표에 참여했고, 해외 체류 중이거나 먼바다에 나가 있어 투표하지 못한 선거자가 0.37%, 기권한 선거자가 0.000078%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직할시)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선 찬성 99.91%, 반대 0.09%이며, 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선 찬성 99.87%, 반대 0.13%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북한 선거에서 반대표가 나왔다는 보도는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다.
최근 선거인 2019년 7월 당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는 전체 유권자 99.89%가 참여해 100% 찬성이 나왔고, 그에 앞서 2019년 3월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 때는 유권자 99.99%가 참여해 역시 100% 찬성률을 보였다.
이에 반대표를 공개한 이번 보도는 선거가 민주적으로 치러졌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는 남한의 지방의회 의원에 해당하는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을 뽑는 선거인데, 앞서 북한 당국은 이 대의원 후보 자리를 두고 일부 선거구에서 복수의 인물이 경쟁하는 제도를 처음 시행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투표소 내부에 최초로 ‘찬성’과 ‘반대’ 글자를 붙인 서로 다른 색깔의 투표함 2개가 설치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비밀 투표는 사실상 보장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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