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는 11월 3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도로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제공경북도는 11월 3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도 본청 및 사업소, 22개 시․군 도로분야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도로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윤석열 정부의 사통팔달 교통망 SOC 구축 공약을 동력 삼아 지역경제가 재도약할 기회를 맞이한 시점에서 SOC 분야 국정과제와 민선8기 공약 조기 구체화를 위한 실무역량 강화 및 현안 대응력 제고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요일정은 30일 오전 고속국도 제65호선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 견학으로 시작됐다. 건설현장 관계자로부터 화진철교 FCM공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화진철교에 적용된 FCM공법은 이동식 작업대를 설치하여 세그먼트 콘크리트 타설 및 프리스트레스 도입을 연속적으로 할 수 있는 현장 타설 캔틸레버공법으로 국내에는 서해대교가 대표적으로 적용되었다.
오후 일정에는 한국교통연구원 박준석 박사로부터 경상북도 도로건설·관리계획의 이해라는 주제로 도로건설·관리계획의 법적 근거 및 위상, 추진절차, 활용 극대화 방안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어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40년에 가까운 공직생활 동안 쌓인 경험을 토대로 현실감 있는 국비 확보 노하우를 직원들에게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비 확보의 첫걸음이자 향후 10년간의 먹거리 사업인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의 숙원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둘째 날인 12월 1일은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수립의 이해라는 주제로 명지대 전진숙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의 추진목적과 현황, 절차에 대한 강의와 특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있었다. 특강 마지막에는 사업 대상지 선정 및 타당성 확보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와 시군이 상생하여 경상북도의 지방시대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 부산면, 신년 맞아 경로당 25곳 순회 방문
장흥군 부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진영)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영 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
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를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 수산 관계자...
수도권 생활쓰레기, 비수도권 유입 반대... 충북도 관리 강화
충북도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가 비수도권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관리·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는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쓰레기를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하도록 한 정책이다. ...
‘대구’마저 넘었다! 청주국제공항 466만 명 돌파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4,669,956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를 달성했다. 이로써 2년 연속 400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지방공항 Top 4로서의 입지를 굳혔다.특히 이번 성과는 다변화된 국제노선 덕분에 국제선 이용객 또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 내실 있는 성장을 보여...
러시아·프랑스, 수감자 1명씩 맞교환…러시아 농구 선수 송환, 프랑스인 귀환
러시아와 프랑스가 수감자를 1명씩 맞교환했다고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8일 밝혔다.이번 맞교환으로 프랑스에서 구금 중이던 러시아 농구 선수 다니일 카사트킨이 러시아로 송환됐다. 반대로 러시아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프랑스인 로랑 비나티에는 프랑스로 돌아왔다. FSB는 비나티에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사면을 받았다고 전했.
대전시, K-뷰티 전문가와 간담회 개최…산업 발전 전략 논의
대전시는 1월 9일 이·미용 뷰티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과 대학교수, 미용 학원장 등 뷰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K-뷰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이장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혜안이 대전 뷰티산업의 나침반이 될 것&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