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회, 사법부 독립성 논란, 재판 지연 문제 등을 놓고 공방 이틀째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늘(6일)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인사… 장은숙
  • 기사등록 2023-12-06 11:09:00
기사수정

▲ 사진=네이버프로필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늘(6일)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인사청문회를 이틀째 이어간다.


여야는 어제 열린 1차 청문회에서 사법부 독립성 논란, 재판 지연 문제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전의 김명수 전 대법원장 체제를 비판하며 조 후보자에게 사법부 정상화를 주문했다.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재판 등이 지연되는 점을 지적하며 법원에 대한 불신을 일소해 달라고도 강조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질의가 잇따랐다.


그제(4일) 있었던 경기도청 압수수색 등 법원이 이 대표 관련 수사들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후보자의 견해를 물었다.


그러면서 동일 대상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이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게 옳으냐고 따져 물었다.


조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8일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가능성이 있다.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을 얻어야 가결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80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스미싱 범죄 ‘시티즌코난’, ‘피싱아이즈’ 앱 설치로 예방하자!
  •  기사 이미지 ‘오물 풍선’ 살포에 北 주민들 “창피스러워”
  •  기사 이미지 스미싱! 예방 앱 설치로 막을 수 있습니다.
사랑 더하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