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미동맹 70주년 주한미군 가족 친선행사
  • 박경모 사회1부
  • 등록 2023-12-12 20:26:49

기사수정
  •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주한미군과 가족들
  •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동맹 70주년의 의의와 성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오세훈 시장은 12() 18시 포시즌스호텔(종로구 새문안로 97) 그랜드볼룸에서 황진하 () 한미우호협회 회장, 윌러드 벌러슨 미8군사령관, 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관 공관 차석 등 한미 양국 안보 관련 주요 인사와 주한미군 가족단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동맹 70주년 주한미군 가족 친선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미군 180명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해 만찬을 함께하며 한-미군 간 우애를 돈독히 나눴다.

 

서울시와 한미우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주한미군과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이한 사단법인 한미우호협회는 친선활동과 교류 증진을 통한 한·미 양국 우호 증진을 목표로 1991년 출범했다. 1년에 두 차례 열리는 한미우호의 밤 행사와 함께 한미안보 강연회, 세미나, 미군부대 방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동맹 70주년의 의의와 성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뉴욕 등 미국의 주요 도시들과의 친선도시 협약 체결, 시민 안전을 위한 서울시 안보포럼 시리즈 개최 등을 소개하고 한미 동맹이 전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애쓴 한미 양국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오 시장은 지난 11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열린 전시 방호대책 안보 포럼에 이어, 두 번째 자리로 마련된 EMP 위협과 서울 도시기능 유지방안포럼에 참석해 시민 안전과 수도 서울의 방호태세를 튼튼하게 구축하기 위한 노력과 의지를 강조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주민 합의 빠진 공익사업 추진… 송학면 사태, 제천시 관리·감독 부실 도마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서 추진된 공익사업과 보조금 집행을 둘러싸고 절차상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사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의 적정성과 행정의 관리·감독 책임을 두고 “공공의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20일 송학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송학면의 한 이장은 지난해 농업...
  2. 【기자수첩】 선거가 오면 나타나는 사람들,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도시의 공기는 아직 조용하지만,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하던 SNS가 먼저 반응한다.현장 사진, 회의 사진, 시민과 악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올라온다. 마치 그동안 도시 한가운데서 살고 있었던 것처럼.하지만 시민들은 기억한다. 그 사진 속 인물들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3.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4. ‘나흘째 단식’ 장동혁 “당원들 없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나흘째 국회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했다.장 대...
  5. BTS,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 추진…오는 3월 20일 ~ 22일 중 택일 〈사진=위버스 캡처〉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컴백 공연 장소로 광화문 광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돌아오는 가운데 컴백 공연을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4월부터 시작될 대규모 월드 투어에 앞서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
  6.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 '2026 신년하례식 및 남옥우 연합회장 연임식' 성료 [양주=서민철 기자] 양주시 10만 호남인을 대표하는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 및 연합회장 연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원 500여 명이 ...
  7. 김상태 북구의장이 새해를 맞아 북구지역 자생단체들과 소통을 이어갑니다. [뉴스21 통신=최병호 ](가진출처=울산북구의회)송정동자연보호협의회와의 현장간담회 관련 보도자료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