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 사진=광진구청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을 위해 올 한 해 열심히 달렸다.
‘소통’은 민선8기 김경호 구청장의 구정운영 핵심 가치다. 여기에 균형발전, 공공에스오씨(SOC) 개발 중심의 ‘도시발전’ 과 상생복지, 경제활력 중심의 ‘구민행복’ 을 더하면 구의 비전이 완성된다.
구는 올해 토끼처럼 높이 뛰어오르는 한 해를 보냈다. 현장중심의 열린행정에 주안점을 두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듣기 위해 학교소통 26회, 골목소통 59회, 민원현장소통 16회를 추진했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행한 ‘동 지역책임제’ 는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쓰레기, 통학로, 공원 등 36개 분야에 150곳을 상시적으로 순찰함으로써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했다. 구민의 요구와 목소리를 담아 소통예산을 편성해 경로당 환경개선, 가로수 교체, 동청사 정비 등 총 66개 사업에 96억을 편성해 추진했다.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군자역, 동일로지구, 중곡역 등에 상업지역 약 5만 4천 제곱미터, 준주거지역 약 3만 제곱미터를 확대해 역세권 중심의 고밀복합개발 등 속도감 있는 도시발전이 가능해졌다.
도시철도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성동구, 송파구와 함께 힘을 모았으며, 자양사거리 교통환경개선, 보건행정타운 유턴차로 신설, 노랑 안심스쿨존 조성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에스오씨(SOC) 개발과 도시경관 개선 분야에도 눈에 띌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평생학습센터, 자양노인복지관, 봉제산업 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하였으며 중곡동 한전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 184면, 강변역 일대 노점 정비 19개소, 맨발 산책로 조성 2개소 등 편의와 안전도 같이 챙겼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폈다. 제도권 밖의 위기가구 208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였고 5개 분야 39개 사업의 장애인복지 4개년 계획도 수립하여 자립지원을 도모했다. 급식지원을 위한 조례도 제정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거르는 분들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전통시장 특화 축제와 6천여 개의 공공일자리 창출도 차질없이 추진해 침제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넣는 촉진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밖에도 구는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백방으로 노력해 서울시 특별교부금 172억 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8억 원, 공모사업 194억 원, 서울시 예산 676억 원의 외부 재원을 끌어들여 크고 작은 변화를 이끌었다.
올해 부단한 노력 끝에 구는 음주폐해예방사업 1위, 정부혁신 최초사례 선정, 노인복지대상 수상 등 46개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우선, 올 한 해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소통 행정을 위해 현장 곳곳을 누비며 구민들에게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했다. 내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한 소통 행정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광진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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