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세상 바꾸기를 꿈꾸는 작가, 김계희
여러분, 해바라기 좋아하시나요?
해바라기.
누군가에게는 복덩어리를,
누군가에게는 순애보같은 마음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신앙심을,
해바라기는 그렇게 참 다양한 뜻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 다가오든,
해바라기는 우리에게 강렬한 행복감을 준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김계희작가에게 있어서도 해바라기는
그림을 향한 열정이자,
행복을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김 작가는 오늘도 붓을 듭니다.
열정을 담아 물감을 쌓아 올립니다.
이런 김 작가의 마음이 여러분에게도 전해지길,
그래서 김 작가 그림을 보는 여러분들이 행복해지길.
모두가 행복하길.
그렇게 간절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