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작가는 가장 어려운 순간 "예수님은 나에게 잃어버린 희망을 다시 찾아 주었다."고 말했다.
홍 작가는 웃는 예수상을 그려왔고 예수님을 떠올리면서 힘을 얻는다. 그는 그동안 안창호, 정몽구, 이재용, 박지성 등 유명한 사람들의 인물 초상화를 많이 그렸다.
웃는 예수상도 100여점 완성했다.
그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예수는 행복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 얼굴이다.
웃는 예수 그림은 그에게 기적을 가져다주었다. 통일문화제 서양화 예총회장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 서양화부문 대상 등 큰 상도 많이 탔다.
2022년 겨울에는 국내기록인증도 수상하였다. 기도하는 예수상을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상임대표에게 전달을 하였다. 소중한 의미를 담아 희망을 전달했다.
기도하는 이가 복을 받는다.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도전한국인의 앞날이 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