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거창군은 작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향우들과 자매도시 등 적극적인 동참으로 2023년도 목표액 2억 5,000만원을 훌쩍 넘어선 4억 6,769만원을 모금하여 도내 지자체 모금 순위 2위의 실적을 거두었다고 8일 전했다.
이는 고향기부제 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적극적인 홍보와 답례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며 이와 더불어 전국의 애향심 가득한 향우들과 자매도시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진 성과이다.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총 3,540명이 동참했으며, 그 중 10만원을 기부한 사람이 3,033명으로 85%를 차지하고 100만원 이상 기부자가 48명 1억 4,310만원으로 연초부터 꾸준한 홍보와 답례품 추가 발굴, 연말 집중 홍보 등으로 하반기 기부자가 급증했다.
또한, 사과, 참기름, 하데이쌀을 비롯한 농특산물과 거창사랑상품권 등 답례품 매출이 1억2000만원 이상으로 관내 농가 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 사용에도 고민하여 기부자의 따듯한 마음에 보답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 활동 펼쳐
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작년에 처음으로 시행된 만큼 제도에 대한 이해와 기부 방법 등의 홍보에 집중했다. 리플릿과 홍보 동영상,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전국 축제 행사장 등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과 거창국제연극제 기간에 맞춰 농협 거창군지부, 거창군새마을회 등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작은 나눔, 거창한 마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자매도시 상호기부 릴레이 등 지자체 간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더불어 교류 활성화 촉진의 기회를 만들었으며, 거창한마당대축제와 전국향우회 체육대회에 홍보 부스 및 이벤트를 통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군 홈페이지와 각종 행사 시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였으며 각종 홍보행사에서 대표 특산물인 사과 시식행사와 연계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뿐만 아니라 거창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답례품 구성 심혈
거창의 정성을 듬뿍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인 결과 2023년 기준 1억2000만원 이상의 답례품 매출을 달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이바지하고 있다.
시행 초기 답례품은 한우와 잡곡 등 9개 품목으로 시작하였으나, 다양한 답례품의 발굴과 지역업체의 적극 참여로 현재는 농특산물 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관광서비스 등 품목이 추가되어 28개 업체 25개 품목이 등록되어 있다.
또한, 군은 지난 12월 답례품을 추가로 모집하여 오는 1월 말부터 14개 품목을 추가할 계획이며, 답례품 발굴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등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답례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품질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농특산물 중 사과, 쌀, 샤인머스켓, 한우 등에 대한 답례품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 거창의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농특산물 외에 선호도가 높은 거창사랑상품권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들이 거창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관계인구 확장에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소중한 기부금은 누구나 공감하는 기금사업에 쓸 것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의 기금 운용 방향을 초․중․장기로 설정하고 시행 초기인 3년차까지는 기부자를 늘이기 위해 향우의 가족인 지역의 어르신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향후 지역 핵심사업 연계, 거버넌스 운영,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한 사업으로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올해 기금사업으로 교육도시의 위상에 걸맞고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갖게 하기 위한 ‘학생들의 희망을 꽃피우는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거창한 우리동네 공부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희망을 꽃피우는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하여 고등학교에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거창한 우리동네 공부방’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교재·교구 등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늘어가는 기금 재원에 맞춰 군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최대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어려운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를 기부하면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도 받는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
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북구,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