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시,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사업 준비 총력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4-01-09 06:12:18

기사수정
  • 대변화와 혁신을 이끌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 추진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 기념의 해를 맞아 미래50년을 내다보는 전환점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으고, 8일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TF팀 출범식을 개최했다.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 TF팀은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9개 부서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출범한 TF팀은 미래 비전 수립 상징조형물 설치 국제컨퍼런스, 주력산업분야 전시회 개최 기업사랑 시민축제 연계 각종 문화행사 연계 대시민 홍보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공업지역 고도화 방안 수립 등을 추진하여 창원국가산단의 가치 확장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특례시는 2024년 확보된 국비사업 중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 구축 디지털혁신거점 조성지원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사업 등 9개 사업 13천여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디지털전환을 통한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산업 디지털전환(DX) 협업지원센터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 AI 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등 24개 사업, 6588여억원 규모의 주요 계속사업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창원의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산업 발전을 견인하고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024년은 과거 50년의 경제산업 발전을 견인해온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준비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결집하여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정부 산업단지 킬러규제 혁파 방안 입법화로 노후화된 창원국가산단의 구조재편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는 만큼, 역량을 결집해 창원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혁신성장 전환 가속화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50년 대변화와 혁신을 본격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아 오는 415일부터 21일까지 기념행사주간을 지정하여, 창원국가산단 50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미래 50년 대전환을 위한 비전 및 마스터플랜을 공표한다. 기념주간에는 국내외 전문가 초청하여 진행될 국제컨퍼런스와 기업사랑 시민축제, 각종 문화행사도 연계하여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 창원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