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이웃을 사랑하는 영조회(회장 김봉기)는 2024년 1월21일(일) 정송 주왕산에서 회원님의 안녕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기원하는 시산제 산행을 가졌다.
이웃을 사랑하는 영조회는 1989년 4월 발촉하여 현재까지 18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사랑의 열매에 매년 2천만원씩(울산광역시 5개구·군 33세대 세대당 매월 5만원씩 지원) 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탁봉사, 김치봉사, 환경정화활동, 복지시설을 찾아 목욕봉사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설정비를 위해 100만원의 성금도 기부하는 봉사단체입니다.
최병호 사무국장은 "단기 4357년 갑진년 영조회 시산제 산행 기운이 어려운 이웃과 회원들에게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3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