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화재청, '태권도, 사찰음식' 국가무형문화제 지정위한 조사 진행 김만석
  • 기사등록 2024-01-29 11:31:34
기사수정


▲ 사진=위키백과



태권도와 사찰음식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올해 8개 종목을 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 지정을 위한 조사에 착수한다고 오늘(29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선화(불교회화), 매 사냥, 울산 쇠부리소리, 한글서예, 가야진용신제, 소싸움, 태권도, 사찰음식이다.


앞서, 태권도와 한글서예, 가야진용신제, 사찰음식은 2019년과 2020년에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최종 지정에서는 제외됐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은 가야금산조와 병창, 판소리 심청가 13개 분야에 대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를 새로 뽑을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312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2024 아산시 노동상담소 운영위원회 개최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올 하반기 슬로시티 재인증 준비 박차!
  •  기사 이미지 허경영 성추행 사건과 정치 자금법 위반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