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지난 1월 29일 특례보금자리론 신청ㆍ접수 마감 결과 유효신청금액이 43.4조원(181,971건)이라고 5일 밝혔다.
【 특례보금자리론 자금용도별 유효신청 】
(단위 : 건, 억원, %)
구 분 | 건 수 | 건수비중 | 금 액 | 금액비중 |
기존대출 상환 | 57,809 | 31.8 | 120,647 | 27.8 |
신규주택 구입 | 112,649 | 61.9 | 284,137 | 65.5 |
임차보증금 반환 | 11,513 | 6.3 | 29,023 | 6.7 |
합 계 | 181,971 | 100 | 433,807 | 100 |
이용자의 소득은 7,000만원 이하 비중이 전체의 60.7%이며, 평균소득은 6,100만원이다. 주택가격은 6억원 이하 비중이 72.5%이며, 평균주택가격은 4억 5,000만원이다. 한편 연령별로는 2030세대가 전체의 58.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HF공사 관계자는 “올해에도 서민ㆍ실수요자의 내집마련을 지원하는데 공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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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31821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대사 역임
경기사랑도민참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