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아침 6시 8분에 일본 도야마현(혼슈) 도야마 북북동쪽 117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국내에는 영향이 없으며, 위의 자료는 일본기상청(JMA)의 분석결과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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