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홍남표)는 3월 말까지 폐지수집 노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12월 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폐지수집 노인 실태조사 결과 및 지원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관내 폐지를 수거하는 고물상을 방문해 폐지수집 노인 현황을 파악한다.
조사 방법으로 지역 내 고물상을 통해 폐지수집 어르신의 인적 사항을 확보하고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동 중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동네 슈퍼맨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 현장조사팀을 구성하여 개별 가정방문 형식으로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주민등록번호를 기반으로 한 인적 사항과 가구 구성 형태, 건강 상태, 현재 지원받고 있는 복지서비스, 노인일자리 지원 등 희망 서비스가 포함되며 조사를 통해 누락된 복지서비스는 신청을 안내하고 가구 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세대에 대해 통합사례 관리를, 노인일자리 참여 희망자에 대해 역량에 맞는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게 된다.
창원시는 이번 전수조사와 별개로 지난해 11월 16일부터 관내 폐지수집 노인에 대한 조사와 서비스 연계를 추진중이며, 보건복지부의 전수조사 계획으로 기존 조사와 연계하여 좀 더 세심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15일 읍‧면‧동장과 함께 한 영상회의를 통해 “지역 내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사전에 발굴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조사에 읍‧면‧동장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폐지수집 노인 조사와 관련 시 홈페이지 등록, 각 읍면동 단체 회의 홍보, 고물상 협조 안내문 발송, 전수조사 현수막 게첩 등 홍보를 강화하여 지역주민이 폐지수집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창원
한국인 관광객, 무비자로 일본 90일, 베트남에 45일, 필리핀에 30일간 체류 가능..."제주도보다 낫다"
해외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오사카나 베트남 다낭이 ‘경기도 오사카시’,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워낙 많아 마치 국내 여행을 온 것 같다는 의미다. 오사카성 전경.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법무성 출입국 통계 등에 따르면 2024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3687만명 가운데 한국인이 23.9%(882만명)로 1...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 번호 공개 추첨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 강북 ·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
“책 읽는 소리, 울산 교육의 미래를 깨우다”… 독서로 키우는 생각의 힘
[뉴스21 통신=최세영 ]▲ 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전경사진=울산광역시교육청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독서·인문 교육의 현장 안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교 현장 곳곳에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새해 첫 배식 봉사로 따뜻한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이 새해를 맞아 2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새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점심을 제공했다. 또한 식사 시간 동안 말벗 .
보성군, 새해 첫 결재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며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