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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개막 윤만형
  • 기사등록 2024-02-27 13: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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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캡쳐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가 개막했으며, 지난달 열린 세계가전전시회, CES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핵심은 인공 지능, AI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최고 마케팅 책임자 로라 듀어는 "모두가 AI에 대해 말할 거다. 이번에 260개 세션이 있는데 적어도 50% 이상이 AI에 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존 이동통신망에 AI 기술을 접목한 도심항공교통, UAM 운항 시스템은 위험 상황에서 바로 노선을 조정해준다.


이른바 '내 손안의 인공지능' 경쟁도 본격화됐고,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공개한 스마트 반지는 혈중산소포화도와 혈압, 체온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한편, 지난달 열린 CES에 불참했던 중국 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AI를 탑재한 휴대전화 신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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