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

황선홍(56) 한국 U-23(23세 이하) 축구 대표팀 감독이 내달 태국과 2연전을 책임질 임시 사령탑에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는 27일 제3차 회의를 열어 황선홍 감독에게 3월 A매치 기간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정해성(66) 전력강화위 위원장은 “황선홍 감독은 현재 축구협회 소속 지도자이고,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로 성과를 보여줬다. 국제 대회 경험과 아시아 축구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24일 2차 회의 결과 황 감독을 후보 1순위에 올려놓은 전력강화위는 25일 황 감독에게 임시 감독직을 제안했고, 황 감독은 26일 이를 수락했다. 정해성 위원장은 “황 감독이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A대표팀까지 맡는 것이 어렵지 않은지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일정상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끌 A대표팀은 태국과 다음 달 21일(홈)과 26일(원정),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른다. 중국·태국·싱가포르와 C조에 속한 한국은 2승(승점 6)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내년 6월까지 2차 예선을 벌여 조 1·2위 팀이 최종 예선에 진출한다.
황 감독은 3월 태국전을 위해 별도 코치진을 꾸릴 예정이다. 태국을 상대로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등 내분에 휩싸인 대표팀 분위기를 추슬러 다시 ‘원 팀’을 만드는 것도 그에게 맡겨진 임무다. 황 감독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른바 ‘탁구 멤버’로 알려진 이강인과 정우영(25·슈투트가르트), 설영우(26·울산) 등을 이끌고 금메달을 일궈낸 바 있다.
황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임무를 마치면, 곧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을 겸한 카타르 U-23 아시안컵이 열린다. 4월 15일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아시안컵에 이어 카타르에서 열려 중동 팀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한국은 일본과 UAE(아랍에미리트), 중국과 B조에 속해 험난한 여정이 될 전망이다.
조 1·2위가 8강에 진출하는 가운데 최종 3위 안에 들어야 파리행 직행 티켓을 따낼 수 있다. 4위를 하면 아프리카 팀과 플레이오프를 벌어야 한다. U-23 대표팀은 3월 A매치 기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올림픽 예선을 대비한 친선경기를 벌이는데 이때는 황 감독 없이 기존 코치진이 팀을 지휘한다. 한국은 남자 축구에서 올림픽 최다 연속 본선 출전 기록(9회)을 보유하고 있다.
3월 임시 사령탑 체제를 꾸린 대한축구협회는 이제 본격적으로 정식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해성 위원장은 “현재 한국 축구 대표팀이 어떤 전술을 지향해야 하고, 어떤 기술 철학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뒤 이에 맞는 감독을 찾을 것”이라며 “대표팀 경기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국민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감독을 5월 초까지 선임하겠다”고 말했다.
손흥민, 2026년 첫 출격… 에스파냐와 북중미 챔피언스컵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34)이 2026시즌을 시작한다. 생애 처음으로 겨울에 프리시즌을 보내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 손흥민은 설 연휴에 펼쳐지는 올해 첫 경기에서 득점에 도전한다.LA FC는 18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
부안군수,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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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파크골프장, 더 편리하고 쾌적해져
익산시 파크골프장이 더욱 편리해진 이용 환경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유료화를 시행한 이후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
원광대학교병원, 설 연휴 “응급 비상진료 체계” 갖춰 고향방문 응급환자 만반치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비상진료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센터 전문...
북구, 환경공무직 설맞이 격려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공무직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의 가졌다.
북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12일 설을 앞두고 클로버장애인단기보호시설과 금빛실버요양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