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재가치매환자 400명에게 인지증진을 위한 '뇌 반짝!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4일 밝혔다.
꾸러미는 치매 중증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인지증진 및 소근육 발달을 위한 무드등 만들기, 보석십자수, 인지워크북, 컬러링북, 색연필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치매어르신의 인지상태와 인지꾸러미 활용 가능 여부 등을 사전 확인 후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꾸러미를 직접 배부할 예정이며, 방문 상담 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는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을 적극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어르신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인지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지증진 꾸러미 배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치매안심센터 전화(☎241-8258~60) 또는 방문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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