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시,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성과지표 개발 교육 실시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4-03-07 07:07:43

기사수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6일 시청 시민홀에서 소속 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지표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의 2024년도 성과관리의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지표개발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성과지표는 성과목표를 구체화하고 성과를 측정하여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하다.

 

창원시는 기존 유지·관리 업무 외에 성과향상이 필요한 핵심 업무를 대상으로 지표를 개발할 계획으로 부서별 자체적으로 지표를 개발한 후, 전문기관을 통한 지표 고도화 컨설팅을 시행하여 성과목표와 지표의 연계성을 점검하고 도전적인 목표치 설정, 올바른 목표 산출식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혁신성장과 연계되는 업무에 대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성과를 관리할 계획이다지표개발을 시작으로, 시정 비전 달성과 행정역량 향상을 위한 체계적 성과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원시는 연공서열을 벗어나 일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성과 창출 부서와 직원이 보상받는 평가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중간평가를 통한 성과 피드백을 제공하여 최종 성과향상을 도모하며 평가 결과를 인사를 포함한 분야별로 환류하여 우수 성과자가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창원시,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성과지표 개발 교육 실시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5.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6. 박희규 충북경찰청 치안정보과장, 제64대 제천경찰서장 부임 충북 제천고 33회 출신의 박희규 충북경찰청 치안정보과장이 29일 제64대 제천경찰서장으로 공식 부임했다.박희규 서장은 제천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에 투신한 엘리트 경찰관으로, 정보·치안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을 비롯해 경찰청 공공안녕 정보국 계장, 대통령..
  7. 2026년 실손보험, 도수치료 등 보장 빠지고 5세대 출시 [뉴스21 통신=추현욱 ]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5세대 출시와 그간 실손으로 보장받던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는 등 큰 변화를 비급여 진료 3과목 건강보험에 편입5세대 출시…보장 범위 좁되 보험료↓실손 보험료 7.8% 인상, 세대별 큰 차이. 내년 실손 보험료는 평균 7%대, 4세대는 20%대 인상이 확정된 만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