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은퇴자들에게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년 경력 이음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경력 이음 지원 사업’은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40세~64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자리 분야 상담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직업상담사와 인사·노무 등 기업 관련 경력이 있는 일자리발굴단 등 총 9명을 지난 2월 채용하였다.
직업상담사는 본인들의 구직활동 경험을 살려 다년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를 모집하는 역할을 한다. 워크넷 등 다양한 채용정보 플랫폼을 활용함은 물론, 중장년 구직자들이 많이 모이는 도서관 등을 방문하는 등의 집중 모집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자리발굴단은 은퇴 중장년의 전문성과 경험이 기업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핵심 산업군과 신규 유망 산업군을 발굴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매칭할 수 있는 구인처를 찾는 일을 수행한다.
시는 이달부터 중장년 경력 이음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장년(40세~64세) 은퇴자 집중 모집에 나선다. 재무, 인사, 생산관리 등 기업 관련 경력 은퇴자와 연구기관,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은퇴자면 참여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창원시 일자리창출과 중장년일자리팀(☎055-225-3344) 및 중장년 일자리 경력 이음 지원 센터(☎055-251-1573)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수 경제일자리국장은 “중장년 경력 이음 지원 사업을 통하여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은퇴자들이 더 많은 재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재취업 희망 중장년에 맞춤형 일자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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