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장과 전국청년위원회 수석대변인으로 청년들의 권리를 위해 싸워왔던 이현택 후보는 이재명 대표와 함께 청년의 삶을 대변해 지역 소멸과 저 출생 정책의 시스템을 확 바꾸겠다는 확언과 함께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사회를 바꾸고 싶으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라’고 말하는 어느 연사를 비유하며 목소리를 내는 것도 먹고 살만해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외치는 이현택후보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걱정하며 희망을 노래하듯 국회의원 후보로서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현택 선언문)
첫째 청년에게 내일의 희망이 있는 국가를 만들기 위한 청년-성장 5법을 발의하겠습니다.
둘째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대기업, 중소기업, 프리랜서, 소상공인, 플랫폼 노동자, 하청 노동자에 상관없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차별없는 청년 정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넷째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대 및 지방청년기금 신설로 어디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보통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비전을 말하는 이현택후보는
당에서 성장한 청년, 지방의 무명 청년이 보통의 청년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청년비례대표 후보로서 서민과 중산층을 공감할 수 있는 젊은 정치인, 올 곧고 믿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인이 되어 일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며 지지와 응원을 부탁했다.
22대 국회의원 후보는 젊은 세대들이 새록새록 나타나는데 이현택후보 또한 새롭게 변화되는 현재 후보의 한사람으로 기대를 가져봐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