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주군 삼남읍이 지역 자율방재단과 14일 지역 내 해빙기 취약지 3곳(산사태 취약지역, 이면도로 등)에서 안전점검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삼남읍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관련 전 분야의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3월 해빙기를 맞아 삼남읍 내 취약지를 찾아 붕괴, 낙석, 단차 발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성용 삼남읍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점검으로 지역 내 안전사고 우려지역을 미리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갑렬 삼남읍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위험지역을 예찰해 사전에 위험을 제거하고, 사고를 방지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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