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메이저리그 슈퍼스타,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를 깜짝 공개하고 개막시리즈가 열리는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행에 앞서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를 깜짝 공개한 건데 오타니의 아내는 일부 언론과 야구 팬들이 지목했던 일본의 전 프로농구 선수 다나카 마미코로 보인다.
오타니를 포함한 다저스 선수단은 오늘(15일) 오후 입국한다. 한편, 앞서 출발했던 샌디에이고 선수단은 오늘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13시간이 넘는 장거리 이동에도 선수들은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샌디에이고와 다저스는 20일과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 2연전을 치른다.
북구, 마을골목 깔끔이 사업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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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저탄소 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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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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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12일 의사당 4층 로비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길영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들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채종성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지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최길영 의장은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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