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이하‘센터’)가 올해 상반기에 운영하는 학교 연계 교육과정에 울산지역 초·중학교 58개교 학생 1만 2,794명이 참여한다.
센터는 학교 연계 교육과정으로 ‘1일 체험교실’과 ‘프로젝트교실’을 운영한다. ‘프로젝트교실’은 12일부터, ‘1일 체험교실’은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1일 체험교실’은 울산지역 전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제과, 몸살림* 등 11개 강좌에 48개교 학생 5,923명이 참여한다. 학년(학급) 단위로 오전 시간에 진행된다.
* 몸살림: 몸 다스리기, 몸 운동 건강교실
서울주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프로젝트교실’은 목공, 도예 등 10개 강좌에 10개교 학생 6,871명이 참여한다. 짧게는 7주부터 길게는 16주에 걸쳐 오후 시간에 진행된다.
센터는 학교 연계 교육과정을 초등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 중학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진행한다. 참여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차량도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1일 체험교실’은 지난 2월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접수 3분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구) 궁근정초등학교 폐교를 활용해 울산지역 학생, 학부모, 시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2020년 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아이들, 어른들 누구나 오고 싶을 때 언제든 환영한다는 의미로 ‘땡땡마을’이라고도 불린다.
1일 체험교실에 참가한 교사는 “학교 연계 교육과정 강좌는 인기가 많아 빨리 신청하지 않으면 금세 마감된다”라며 "다행히 우리 학교가 선정돼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학교와 마을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땡땡마을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스스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마을 자치 배움터로,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지역(마을)까지 확대하고 지역 교육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학교 연계 교육과정 이외에도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험 강좌를 제공하는 마을시민 배움터,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을 함양하는 청소년 자치배움터, 운동장이 텃밭이 되는 텃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만 2,098명이 센터를 방문했고, 교육청 부서(기관) 주요 업무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땡땡마을’ 관계자는 “다가오는 일정으로 마을텃밭 정원 프로젝트 시민참여단 모집, 소담회 의견 수렴, 청소년자치단 모집, 마을살이학교 모집, 누구나 OO 교실 운영 등 지역의 다양한 인적 구성원들의 공동체 모임을 계획‧운영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대전역 물품보관함 이용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동부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A(40대)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대전역 물품보관함에 보관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금 370만 원과 체크카드 4매를 회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기차역과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돌며 총 407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경..
이재명 대통령 “로봇 도입 막을 수 없어…사회적 대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생산로봇 도입을 둘러싼 노조의 반대 움직임을 언급했다.앞서 현대차 노조는 CES 2026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에 대해 노사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기술 변화의 흐름을 거론하며 과거 증기기관 도입 사례를 예로 .
튀르키예
튀르키예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국가로, 수도는 앙카라이며 최대 도시는 이스탄불이다.동로마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중심지였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나라다.정치 체제는 공화국이며, 대통령 중심제를 채택하고 있다.이슬람 문화가 주를 이루되 세속주의 전통도 강하게 남아 있다.관광·제조업·농업이 주요 산업으로, 지정학적 ..
북구 염포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염포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전문인력과 함께 29일 신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진행, 복지 및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속초시, 2월 2일부터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속초시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공익사업이다. 속초시는 5,901명을 대상으로 총 8억 9,4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