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과학관(관장 조진희)은 올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과학관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체험 교실은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원리를 영어로 배우고 의사소통하며 과학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울산과학관이 자체 개발한 초·중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은 매달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주제의 과학, 영어, 예술, 기술을 융합한 교과 융합형 프로그램을 학습한다.
프로그램은 매월 토요일 1회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영어권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진행된다.
지난 16일 개강한 체험 교실에서 학생들은 ‘빛으로 만나는 세상(Light World)’이라는 주제로 교사와 함께 빛 합성기를 제작하고 과학관 3층에서‘빛에 따른 물체’ 전시를 관람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빛과 관련된 과학 현상을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체험하며 과학과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4월 체험 교실 참가는 오는 3월 26일부터 울산과학관 누리집(https://use.go.kr/usm/use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진희 관장은 “울산과학관만의 특화된 융합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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