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3월 20일 제1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현대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결핵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기침 예절 실천요령,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호흡기 감염 예방수칙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동구보건소에서는 결핵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과 취약계층에 대한 검진을 강화하고 등록환자는 무료 투약과 검진으로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으며 돌봄시설 취약계층 잠복결핵검진 무료지원을 통해 결핵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신수진 동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이므로, 일상생활 속 결핵 예방을 위한 수칙으로는 ▲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실시 ▲ 기침 예절 실천하기 ▲ 꾸준한 운동과 영양섭취를 통한 면역력 향상이 중요하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무료로 흉부엑스선 촬영과 객담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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