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류현진의 국내 무대 복귀로 화제 모으고 있는 2024시즌 프로야구, 내일 막 올려 김만석
  • 기사등록 2024-03-22 13:29:24
기사수정


▲ 사진=류현진 SNS



류현진의 국내 무대 복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24시즌 프로야구가 23일 막을 올린다. 프로야구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LG의 경기를 비롯해 전국 5개 구장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연다.


한화의 개막전 선발 투수론 12년 만에 돌아온 류현진이 나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LG는 외국인 선발 투수 엔스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SSG는 롯데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시즌 첫 경기를 치르고, NC와 두산은 창원 NC파크에서 격돌한다.


올 시즌 상위권 전력으로 평가받는 KT는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삼성과, KIA는 키움과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프로야구 10개 팀은 정규리그에서 팀당 144경기를 소화하는 대장정을 치른 뒤, 포스트시즌에서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가린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347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이순신 장군 기상 배우는 ‘곡교천 체험존’ 인기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한층 더 이순신답게!”
  •  기사 이미지 국민의 알 권리를 나올라라 역 제한하는 경기북부경찰청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