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맥두걸 저, ‘본투런’ 출간기념 트레일러닝팀 공개 선발
  • 최문재
  • 등록 2016-02-25 17:51:12
  • 수정 2016-02-25 17:52:29

기사수정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포브스와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책에 187주간 오른 책
  • 아마존 ‘살아있는 동안 읽어야 할 책 100권’에 선정




달리기를 통해 인류진화의 진실과 존재의미를 규명하는 인문교양서이자 현대문명비판서이고, 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한 스토리 라인으로 역사상 최고의 스포츠도서로 일컬어지는 <본투런 Born to Run, 크리스토퍼 맥두걸 저>과 함께 달릴 트레일러닝팀을 공개 선발한다.


이 책은 2009년 출간 이후 운동장이나 포장도로 대신 자연 속을 달리는 트레일러닝 열풍에 큰 영향을 미치며 달리기 자세를 바꾸고 미니멀리즘 러닝화 시장을 선도하는 등 각종 화제를 일으켰다. 발간 후 3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무려 187주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포브스와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책에 오르고, 아마존 ‘살아있는 동안 읽어야 할 책 100권’에 선정됐다.

한국어 판이 출간됨과 동시에 “달리기는 휴머니즘이다”라는 취지를 내건 본투런 트레일 러닝팀을 모집한다. 출판사가 직접 주최, 주관해 러닝팀원을 모집하는 이례적인 행사다.

팀명은 ‘본투런 트레일러닝팀(Born to Run Trailrunning Team)’이며 육상선수경력이 전무한 일반인 남녀노소 5명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국제대회로 공인된 트레일러닝 국내대회에 최소 3회 이상 출전해 ‘더불어 달리고, 자연스럽게 달리고, 더 멀리 더 오랫동안 달린다’는 본투런 정신에 따라 팀러닝으로 완주할 계획이다.


한편 이 팀에는 <본투런> 이 제시하는 러닝에 필요한 필수 전용장비가 제공된다. 장비일체는 파타고니아와 알트라가 지원하며, 국내 최대 트레일러닝 커뮤니티인 런엑스이 후원 및 기술지원한다.


협찬사 파타고니아는 자타가 인정하는 세계 정상급의 친환경 아웃도어기업이며 독특한 경영철학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알트라는 신발의 뒷축과 앞축 사이 경사를 없앤 제로드롭(Zerodrop)과 발모양에 맞춰 편안함을 극대화(Footshape Toebox)한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러닝화 전문브랜드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 째로 개최되는 이 국제공인대회는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칠봉산, 천보산, 해룡산, 왕방산, 어등산을 거쳐 동두천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순환코스를 달린다.

4월 24일(일)에 열리며 59km, 13km, 키즈 레이스 1km 구간으로 나뉘는데, ‘본투런 트레일러닝팀’은 59Km 부문에 참가한다.
 
‘본투런 트레일러닝팀’은 책을 출간한 여름언덕의 모회사이기도 한 (주)도서출판 다빈치에서 주최/주관하며 (주)파타고니아코리아와 (주)케이엘 아웃피터 등이 협찬하고, 런엑스런이 후원 및 기술지원을 맡았다.
 
트레일 러닝이란 포장도로나 운동장을 달리는 기존의 방법과 달리 산길, 숲길, 해변 등 자연과 벗삼아 비포장도로를 위주로 달리는 새로운 아웃도어 트렌드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본투런 트레일러닝팀 응모기간은 지난 2월 1일에 시작해 올 2월 29일로 마감된다. 1차는 서류전형이며 2차 면접을 통해 최종선발된다. 서류 전형 통과자 면접일은 개별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도서에서 ‘본투런’을 검색해 이벤트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