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효주 이미지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의 세빌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셀린 부티에와 함께 공동 7위로 첫날 경기를 마친 김효주는 선두에는 2타 뒤졌다. 파자리 아난나루깐이 5∼9번 홀에서 5연속 버디를 낚으며 버디만 9개를 따내 9언더파 63타, 단독 1위에 올랐다.
릴리아 부와 카를로타 시간다 5명이 8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신지은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와 함께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올해가 10년 만이다.
김효주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100%를 기록했고, 퍼트 수도 26개로 막는 전체적인 경기력이 호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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