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청서귀포시 주최, 지역주민협의회 주관으로, 작가의 산책길을 홍보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하여 지난달 31일 15시, 자구리공원에서 '2024 봄을 여는 서귀포 생활문화예술 축제'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서귀포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길'인 작가의 산책길의 취지에 걸맞은 다채로운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솔동산음악회, 화롯불, 우리음악회 총 8개의 지역 문화예술 팀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원들이 참여한 시험적인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200명의 관람객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시민과 지역예술인 간의 교류 및 화합의 장이 되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작가의 산책길 운영 활성화 사업의 수탁기관인 지역주민협의회에서는 해당 공연을 시작으로 4월부터 매 주말, (구)서귀포 관광극장 일대에서 위스키 계모임, 숨비소리 시낭송회, 퓨전밴드 여락, 나눔오케스트라, 신기영이 출연하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기고, 작가의 산책길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공연을 기획할 예정이며, 향후 공연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예술인들의 공연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요격률 90%' 천궁, 이란 미사일 잡았다…미국 공식 확인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의 대이란 공격 ‘장대한 분노’ 이후 이란이 주변국에 대한 무차별 공격에 나서는 과정에서 국산 지대공 요격 체계 천궁-Ⅱ(M-SAM2)가 처음으로 실전 가동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란 사태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주축을 이루는 요격 체계의 성능을 발전시키기 위한 ‘테스트 베드’ 성...
[속보]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지방선거 시의원 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나란히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은 4일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 결과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강 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시의원...
은마아파트, 6개월 만에 통합 심의 통과…재건축 속도
은마아파트 조감도 (사진=네이버 db)서울시는 지난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 심의가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27일 밝혔다.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아파트로 지난해 9월..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신설 정부안 확정…쟁점 '예외적 보완수사권' 검토 시작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일환인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를 위한 정부안이 3일 확정됐다. 정부는 검찰개혁의 최대 쟁점인 '보완수사권' 검토도 본격화 한다.정부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 제...
“정말 크게 물리는 거 아냐”…외국인 주식 매도 역대 최대, 어느 정도길래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2월 19조9000억원 규모의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월간 기준 최대 순유출이다.일일 기준으로도 역대 5위 안에 드는 순매도가 세 차례나 발생했다. 2월 27일 7조1000억원 순매도는 역대 1위였고, 5일(-5조3000억원)은 2위,...
정읍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 재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겨울철 한파로 잠시 멈췄던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를 3일 본격적으로 재개하며 내년 상반기 개원을 향해 박차를 가한다. 시는 앞서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시공 품질 저하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일 자로 건립 공사를 일시 정지했다.최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