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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잉 엔지니어 증인 “드림라이너 결함 경고했다” 장은숙
  • 기사등록 2024-04-15 1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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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잉사의 한 엔지니어가 여객기 드림라이너의 사고 위험성을 회사에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보복조치를 당했다며 내부고발자로 미 의회 청문회 증언대에 올라 증언할 예정이다. 


보잉사에서 10년동안 드림라이너를 담당한 엔지니어 샘은 보잉 787 드림라이너 비행기를 여러 업체에서 제작한 조각들을 모아서 조립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연결하는 지점의 모양이 달라서 직원들이 강제로 틈을 메우고 조립했다고 한다. 


이는 보잉사의 원칙을 무시하고 비행기를 대충 만드는 위험한 길을 선택했다고 비난했다.


샘은 드림라이너의 동체부분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서 비행 중에 분리될 수 있다고 보잉사에 사고 위험성에 대해 알렸다고 했다. 


샘은 17일 미국 의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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