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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2시간 10분대‥.고속열차 " KTX 청룡" 첫선 - 서울- 광주 송정 1시간 36분 주파...최대 320km/h - 내년에는 GTX와 연계...파주 운정 - 부산 2시간 30분 가능성 추현욱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24-04-23 11:30:48
  • 수정 2024-04-23 1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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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국내에서 가장 빠른 'KTX 청'룡이 본격 운행에 앞서 23일 첫선을 보였다. 다음 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청룡은 2027년 17대가 추가 도입돼 전국적으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1시간에 최대 320km를 달릴 수 있어 300km인 KTX 산천을 앞선다. 객차마다 동력 제동 장치가 있어 가속 감속 성능이 좋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17분, 서울에서 광주 송정까지는 1시간 36분 만에 주파한다. 평일 경부와 호남선에 상하행선 각 1대씩, 주말은 경부에만 상하행선 각 2편씩 배치된다.

청룡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동안 기존 열차와는 달리 대전과 동대구역에서만 정차한다.

다만, 상행선은 천안 아산역을 거치고, 호남선은 상하행선 모두 익산역만 정차한다.

좌석 수는 기존 대비 20~30% 늘었고, 특히 주말에는 차량 두 대를 연결해 국내 최대 수송량을 자랑한다.

한국철도공사 한 관계자는 "두 대를 연결하게 되면 515석 곱하기 2니까 1,030석이 되고요. 그리고, 지금 KTX 1, 가장 단위당 좌석 수가 많은 955석보다도 높은 좌석 수가 더 많은…"라고 말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시승객들은 개별 창문과 넓어진 좌석 간격, 무선 충전기 등의 편의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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