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손흥민 SNS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리그 16호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한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팀은 아스널에 져, 4위 탈환에 빨간불이 켜졌다.
절박한 두 팀의 팽팽한 승부는 전반 15분, 토트넘 호이비에르의 자책골로 아스널쪽으로 기울었다. 토트넘은 아스널의 기세에 눌려 전반에만 두 골을 더 내주며 3대0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토트넘은 아스널 골키퍼의 킥을 가로 챈 로메로가 만회골을 넣으며 후반 거센 추격을 시작했다.
그리고 후반 42분, 벤 데이비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손흥민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한골 차까지 따라붙었다.
손흥민은 3경기째 이어온 골 침묵을 깨고 리그 16번째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경기 막판 위협적인 돌파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승부를 뒤집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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