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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지난 2월 호우 피해에 대한 복구비로 20억 원이 확정 - 지원은 지난 2월 19일까지 이틀간 내린 호우로 피해를 입은 13개 시군, 1천168… 박찬웅 전남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4-05-18 0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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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 피해-고흥 마늘 침수


         호우 피해-해남 보리 뿌리 고사


[뉴스21통신 박찬웅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2월 호우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복구비로 20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19일까지 이틀간 내린 호우로 피해를 입은 13개 시군, 1168농가(2147ha)에 대한 피해 복구비로, 농가의 경영 안정과 빠른 복구를 위해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시군별 피해 면적은 강진 676ha, 장흥 622ha, 영광 339ha, 해남 247ha, 고흥 161ha 등이며, 품목별로는 보리 1171ha, 귀리 460ha, 204ha, 양파 104ha 등이다.

 

피해 농가는 피해 규모와 정도에 따라 농약대 등을 지원받는다. 농약대는 보리 등 일반 작물은 1ha100만 원, 양파, 마늘 등 채소류는 250만 원이다.

 

이번 피해 복구비와는 별도로 보험 가입 농가는 현장 조사와 심사를 거쳐 농작물 재해보험금도 지급받는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상기후로 재해가 일상화·규모화되면서 많은 농가가 예기치 못한 재해로 피해를 입고 있다자연재해를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꼭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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