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지난달 초 환율이 역대 최고치로 오르자 다시 강력한 통제 기조로 돌아가 환율 잡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북한 환율은 최근까지도 꾸준히 오름세인데다, 물가마저 꿈틀대고 있어 오락가락 정책으로 혼란만 키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환율이 들썩이자 북한 당국은 다시 지난달부터 지난해 8월 하달한 포고문대로 강력한 통제로 돌아선다.
특히, 환율은 1달러당 북한 돈 8,900원으로 목표치를 설정해 각 기관과 상점 등에 통보했다고 대북 소식통은 전했다.
이후, 강력한 단속에 지난달 중순 환율은 1달러당 1만 1,300원으로 하락했지만, 다시 하순엔 1만 2,800원으로 반등했고, 이달 초 1만 3,000원까지 올랐다.
물가 불안도 심화돼 쌀값이 지난달 kg당 5,940원에서 이달 6,340원으로 한 달여 동안 6.7% 올랐다.
같은 시기 설탕값도 kg당 1만 1,6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3.4% 뛰면서 민생고가 가중되는 상황이다.
또, 주민 월급이 장마당으로 흘러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 북한 당국이 임금을 현금 대신 카드로 지급하는 정책을 섣불리 실시한 점도 공식 거래 부문으로 수요를 몰리게 해 물가 불안을 부추겼단 분석도 나오고있다.
북한 당국이 한 달 사이에 통제를 완화했다가 다시 강화하며 오락가락하자, 주민 불신만 깊어지며 경기는 더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벽을 오르다! 강동구, 이색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교실’ 운영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오는 2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클라이밍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클라이밍 체험교실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까지의 아동·...
충주시, 잔디광장 등 시청사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과 야외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실내·외 예식장으로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과 3..
대사동 새마을부녀회, ‘3R 자원재활용’ 실천으로 장학금 60만 원 전달
대전 중구 대사동(동장 유재경)은 29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곽인순)에서 3R[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 자원재활용 동의 일환으로 자원 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사동 새마을부녀회는 헌옷, 투명 페트병, 아이스팩 등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과...
강화·개항장, K-POP 애니메이션으로 부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1월 29일 인천시청에서 신한은행과‘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기획 단계부터 몰입도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향을 마련했으며, 신한은행은 사회공헌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이를 활용해 약 10분 분량의 단편 애.
충북도, 수소 배관망 구축으로 중부권 수소 허브 도약
충북도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충주시에 수소배관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
원주시, 문화·교육·관광·체육 ‘체감형 정책’으로 일상 바꾼다
원주시는 지난해 문화·교육·관광·체육 전반에서 기반 시설을 확충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시민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여가, 배움과 성장을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 문화예술 활...
‘서귀포시 방치된 간판, 무료로 철거해 드립니다’
서귀포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주인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장 폐업이나 영업주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주는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