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2일, 영광 법성면사무소 커뮤니티센터에서 광주지방기상청, 전남소방본부, 전남농어촌공사 등 3개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과 여름철 재난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한 배수갑문 개방으로, 영광 법성면 하류에 위치한 선박들이 침수·전복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예방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주요내용은 △작년 피해 원인 및 상황분석(서해해경청) △재난 예보․경보 시스템」을 통한 재난사고 정보 공유 사례(군산해경서)△올 여름철 기상 전망과 기상정보제공 서비스 개선 소개(광주지방기상청) △마을방송 등 정보전달 체계 구축과 민·관 합동점검 순찰 강화 방안 논의(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등이다.
영광 계마항 이판복 어촌계장은 “작년 집중호우로 와탄천 수문 개방 시 각종 폐어구 등 쓰레기와 부유물이 급류에 내려오면서 계류된 선박에 피해를 주었는데 지금도 곳곳에 장애물이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며 “서해해경청에서 주민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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