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우리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김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2022년 마른김 한 속, 즉 김 백 장의 도매가격은 5천 원을 밑돌았다.
그러나 올해 들어 김 가격이 폭등해 1만 원이 넘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인데, 김 가격이 계속 올라 연말엔 만 8백 원을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원인 중 하나는 일본을 덮친 최악의 김 흉작이다.
가장 큰 문제는 수온 상승이다.
수온이 23도 이상 높아지면 김을 수확하기 어렵다.
수온이 낮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수확 기간이 짧아진다.
김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황백화 현상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
검은색이라야 할 김이 누렇게 변했다.
황백화 현상은 김이 양분을 제대로 먹지 못해 생기는 영양실조 현상이다.
수온이 오르면 식물 플랑크톤이 빠르게 증식하는데, 이들이 바다의 질소 등 김의 영양분을 가로채기 때문이다.
수온이 상승하고 대기 중 수증기가 늘면서 폭풍우도 강해지고 있다.
강력한 폭풍우에 양식 시설이 파괴된 현장이다.
여기다 김을 뜯어먹는 물고기 피해도 커지고 있다.
감성돔이 김을 뜯어먹는 모습이다.
감성돔은 잡식성인데, 수온이 오르면 김을 더 많이 뜯어먹는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일본의 김 수확량은 해마다 급감해 과거 100억 장이 넘던 마른김 생산량이 최근에는 절반인 50억 장을 밑돌고 있다.
물량 부족으로 일본의 김 가격이 폭등하자 수입을 늘렸다.
2021년 일본으로 수출한 김은 5천 톤이었는데 지난해는 약 7천 톤으로 40%나 급증했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김이 급증하고, 우리 김을 찾는 나라가 늘면서 김 가격이 폭등했다.
김 가격 폭등의 핵심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 있다.
일본이 겪고 있는 기후변화 충격이 우리 밥상의 충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 김의 주산지 중 하나인 전남 신안군의 김 양식장에서는 올해 우리 바다와 김 양식장은 어민들에게 풍성한 수확을 안겨줬다.
그러나 우리 김에도 고비가 없었던 건 아니었다.
지난 겨울은 사상 유례없는 겨울비와 폭설을 이겨내야 했다.
어민들은 일본을 덮친 재난이 남의 일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올해는 잘 넘겼지만, 내년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지금 어민들은 가을에 뿌릴 김의 종자를 키우고 있다.
한 해 김 수확량을 좌우하는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건 수온이다.
고수온 현상이 지속되면 김 수확량이 급감한다.
남해안에서는 대개 11월부터 4월까지, 7번 정도 김을 수확한다.
그런데 수온이 높으면 김이 자라지 않아 수확 횟수가 6번 이하로 급감했다.
지난 55년간 우리 바다의 수온은 1.36도 상승해 전 세계 평균보다 2.5배나 가파른다.
환경 변화의 충격에 더 취약한 밀집식 김 양식 시설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기후변화로부터 우리 김을 지키기 위한 시간과의 경주가 시작됐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