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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소외되는 이웃 없도록… 동네 곳곳 사랑의 손길 이어져”
  • 김만석
  • 등록 2024-06-24 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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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곡제3동(동장 황용대) 주민자치회(회장 한길원)가 저소득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수사진’을 촬영해 드렸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촬영을 완료한 장수 사진은 액자로 제작 후, 어르신들께 손수 전달될 예정이다.


19일, 자양제2동(동장 정상민) 주민센터는 샘물어린이집(원장 조수정)으로부터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성금 32만 원을 기부받았다. 기부금은 지난 5일 진행된 ‘샘물어린이집 알뜰장터 바자회’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아이들과 학부모의 소중한 마음이 담겼다.


정상민 자양제2동장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샘물어린이집 원장님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1일에는 능동(동장 홍인순)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윤애례)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잔치를 열었다.


회원들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념하며,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생필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랑의 생신잔치는 앞으로 8월과 9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홍인순 능동장은 “홀몸 어르신들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소외받는 계층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활기 넘치는 우리동네 만들기"  방치 화단 가꾸기, 집 수리 지원, 야외 무더위쉼터 운영       <자양제3동, 중곡제1동, 군자동>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자양제3동(동장 한미라) 주민센터가 주민자치회(회장 장국환)와 함께, 자양중학교 정문 인근 방치 화단을 정비했다.


7일 잡초 제거를 시작으로 11일에는 주민센터 직원들과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방치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를 버리고, 바닥을 다지는 작업을 진행했다. 12~13일 이틀에 걸쳐 천일홍 등 여름꽃 5종을 식재하며, 마무리 작업을 완료했다.


한미라 자양제3동장은 “방치 화단 정비 및 깨끗한 골목 환경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자양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곡제1동(동장 이연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정집)와 주민자치회(회장 주영순)에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 수리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지난 20일 중곡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부모 가구와 중장년 1인가구 등 총 2가구를 대상으로 집 수리를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과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형광등을 LED등으로 바꾸고, 미작동 인터폰 및 주방 후드를 교체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한 수리를 완료했다.


또한, 중곡제1동주민자치회는 오는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 2가구의 집 수리를 실시한다. 도배장판 교체, 전기시설 점검 등을 통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연식 중곡제1동장은 “지역사회를 밝게 만들어주시는 중곡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에 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직능단체와 소통하며, 모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자동(동장 김기혁) 주민센터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야외 무더위쉼터’를 설치하고,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군자동 청사 자전거 보관소 옆에 위치해 있으며, 폭염 발효 시 어르신 등 주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대형 선풍기, 부채, 생수 등이 비치돼 있다.


김기혁 군자동장은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야외 무더위쉼터에서 많은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활력을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군자동(동장 김기혁) 주민센터는 자매결연지 ‘홍천군 두촌면’을 방문해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원, 박선숙 군자동주민자치회 회장 등이 참석해 ▲ 직거래장터 운영 ▲ 농촌 일일 봉사활동 ▲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기혁 군자동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군자동과 두촌면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자동과 두촌면은 202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정기적인 상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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