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수FC서울 구단은 어제, 수비수 황현수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황현수는 지난달 음주운전을 하고 적발돼 경찰 조사까지 받았지만, 구단에 한 달 넘게 이를 알리지 않았고, 지난주에는 경기에도 출전했다.
최근 제보를 통해 뒤늦게 이 사실을 파악한 FC서울은 황현수와의 계약을 전격 해지했다.
서울 구단은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도 엄중한 처벌이 필요한 행위라는 심각성을 고려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프로축구연맹도 황현수에게 곧바로 60일 활동정지 조처를 내렸다.
이미 방출 선수 신분이라 상벌위원회는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FC서울 유소년 팀인 오산고 1기 출신인 황현수는 2017년 데뷔 후 줄곧 서울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까지 목에 걸며 기량을 인정받기도 했으나 음주 운전으로 그라운드를 불명예 속에 떠나게 됐다.
그라운드를 함께 누비던 동료가 음주운전 사고로 선수 인생을 허무하게 마감한 안타까운 일까지 있었지만, 또다시 K리그에 들이닥친 음주운전 악몽에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팬들의 인기를 먹고사는 프로 선수들이 스스로의 도덕적 기준을 더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인 관광객, 무비자로 일본 90일, 베트남에 45일, 필리핀에 30일간 체류 가능..."제주도보다 낫다"
해외여행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오사카나 베트남 다낭이 ‘경기도 오사카시’,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한국인이 워낙 많아 마치 국내 여행을 온 것 같다는 의미다. 오사카성 전경.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법무성 출입국 통계 등에 따르면 2024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3687만명 가운데 한국인이 23.9%(882만명)로 1...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 번호 공개 추첨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 강북 ·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
“책 읽는 소리, 울산 교육의 미래를 깨우다”… 독서로 키우는 생각의 힘
[뉴스21 통신=최세영 ]▲ 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전경사진=울산광역시교육청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독서·인문 교육의 현장 안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교 현장 곳곳에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새해 첫 배식 봉사로 따뜻한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순)이 새해를 맞아 2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새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함께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점심을 제공했다. 또한 식사 시간 동안 말벗 .
보성군, 새해 첫 결재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 출발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며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