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 통일부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수집한 북한발 오물 풍선 70여 개를 수거해 내용물을 분석한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사진은 폐종이·비닐·자투리 천·페트병 등 급조한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 특히 페트병(빨간 네모)은 라벨과 병뚜껑이 제거돼 있다. 통일부는 북한이 상품정보 노출을 방지하려는 흔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통일부 제공북한 김여정이 자신의 발등을 찍은 것 같다. 이번에 오물 풍선에 담긴 내용물을 두고 하는 말이다.
통일부는 지난 4~11일 수집된 대남 오물 풍선 70여 개를 수거해 분석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통일부에서 공개한 북한 오물 풍선에 담긴 내용물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무엇보다 북한 주민들의 열악한 경제 실상을 알 수 있는 내용물이 다수 발견됐다.
통일부에서 공개한 사진만 보더라도 참혹할 만큼 주민들의 실생활은 열악했다.
북한 당국은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지 않기를 의도해서였는지 정보를 파악할 수 없도록 치밀히 준비했다.
예를 들면, 아무런 내용이 없는 폐종이와 자투리 천 등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내용물을 채웠다.
일반적으로 북한에서 생산한 페트병은 라벨에 상품에 관한 기본정보가 표기된다. 예를 들어, 공장 주소, 주원료, 국규(국가규격), 생산날짜 등이다.
그런데 이번에 오물 풍선에 담긴 페트병의 경우 라벨과 병뚜껑은 모두 제거해 상품 정보 노출을 막으려 한 흔적이 있다.
더욱 주목되는 점은 북한에서 페트병은 그 자체가 귀중한 물자이기 때문에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다.
이번에 공개된 페트병은 병뚜껑이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거나, 완전히 찌그러진 그야말로 활용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오물 풍선 내용물 중 북한 주민들의 열악한 경제상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는 바로 여러 겹으로 기워서 만든 옷가지들이다.
옷감을 덧대어 바느질로 만든 옷이나 장갑은 그야말로 북한 주민의 경제상이 얼마나 열악한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양말은 떨어진 부위를 그냥 실로 꿰민 정도가 아니라 자투리 천이나 헝겊을 덧대어 수선한 흔적도 보인다. 양말 하나 제대로 신지 못하는 북한 주민들의 아우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하다.
그런데 또 하나 흥미로운 건 바로 해외 유명 상표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이번에 김여정 주도의 오물 풍선 도발은 북한의 민낯을 만천하에 공개한 사건으로 점철되는 것 같다.
북한 주민 입장에서는 화장실에 자물쇠를 걸어 잠그고 관리를 해야 하는 인분이다.
한겨울 거름 전투에 동원되고 할당량을 채우기도 부족한 인분을 오물 풍선에 담아 보냈으니 얼마나 기가 찰 노릇이겠는가.
제대로 된 생필품 하나 공급받지 못한 채 그야말로 자력갱생으로 생존해야 하는 북한 주민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김여정의 오물 풍선은 저열하기 짝이 없는 행위다.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 “주민안전 위해 옛 삼호교 대체 통행로 마련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이주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주거 정착 지원하고자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며,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현대공업고, 올해 졸업생 취업률 94%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올해 3학년 졸업생 취업률을 94%로 기록하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9년 연속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취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결과다. 3학년 졸업생 100명 중 93명이 국내 기업에 취업을 확정 지었으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