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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관광재단 『ONE and ALL」 전시회 개막
  • 구민재 김해분실장
  • 등록 2024-06-27 12:26:34
  • 수정 2024-06-27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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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장애를 가진 작가와 비장애인 작가 18명이 함께하는 『ONE and ALL」

발달장애를 가진 작가와 비장애인 작가 18명이 함께하는 『ONE and ALL」 전시가 6월 27일부터 5일간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그림에 재능과 관심을 가진 발달장애인 작가를 발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이 전시는 어느덧 3회째 개최되며 장애인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과 관람객이 손을 맞잡을 수 있는 화합의 전시로 자리 잡았다. 작년까지는 비장애인 작가 5명과 발달장애인 작가 5명이 전시했다면, UNI의 세 번째 전시에는 그 외 발달장애인 자녀와 어머니 3팀, 그리고 함께 작업을 하는 2명의 청소년이 전시에 참여했다.


전시명 『ONE and ALL」은 ‘누구나 조금씩은 다르지만 하나 될 수 있다'라는 의미이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또 다른 존중이다. 이 존중은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며, 다양한 시각은 새로움의 씨앗이기도 하다.


문미순 작가는 “우리는 존중으로 인해 각각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다. 존중이 피워낸 다름과 다양성이 있기에 세상이 더욱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 전시는 그림에 재능과 관심을 가진 친구들에게 참여의 폭을 넓혀주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자 한다”며 전시 개최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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