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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공장 내부에 남아있던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제거 작업이 마무리됐다.
환경부 등은 어제 오후부터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 남아있는 페전해액 약 1,200리터를 제거하는 작업에 들어가 오늘 새벽 1시쯤 제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리셀 공장에서 수거된 폐전해액은 지정폐기물 처리업체로 옮겨져 오늘 중 소각될 예정이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