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트렌드 캡쳐 / 자유아시아방송=사진북한이 오물 풍선을 처음 살포한 날은 5월 28일.
한달이 지난 6월 27일 오전, 특정 주제에 대한 인기 검색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구글 트렌드’에 북한(North Korea)을 영어로 검색해봤다.
5월 말부터 북한에 대한 검색이 크게 늘었다.
3월 27일부터 두 달간 ‘북한’이라는 단어에 대한 관심도 수치는 25에서 40 사이를 맴돌았는데, 5월 말부터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6월 11일에는 100까지 올랐다.
1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풍선’과 관련된 단어들이다.
‘북한 한국 풍선’, ‘북한 쓰레기 풍선’, ‘북한이 한국에 풍선’, ‘북한 똥 풍선’, ‘북한 풍선들’ 이다.
북한과 관련된 급상승 주제 역시 마찬가지다.
1,2위가 ‘풍선’, 4위가 폐기물, 5위가 똥이다.
북한의 전례없는 오물 풍선 살포에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인다.
짧은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는 오물 풍선을 주제로 한 영상들이 1천만, 7백만, 5백만 등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1천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인 딜런 페이지는 “이건 국가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치사한 일”이라며 상황을 설명하는 영상을 만들어 올렸고, “만화에 나오는 이야기 같다”, “북한은 몇 살이길래 이런 장난을 치느냐”는 등 2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한국 재벌 상속녀와 북한 특급 장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인기 드라마의 제목 ‘사랑의 불시착(Crash Landing on You)’을 비틀어 ‘쓰레기의 불시착(Trash Landing on You)’이라는 말도 새로 생겼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대북 단체들 역시 계속해서 북한에 풍선을 보내 ‘풍선 전투’가 진행 중이며, 한국 정부는 K팝이 나오는 대북확성기로 대응하기로 했다며 한반도 내 긴장 상황을 영상을 통해 알리기도 했다.
또 “만약 북한이 풍선을 통해 화학 물질을 살포하면 진짜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경고하는 누리꾼들도 있다.
외신들 역시 이번 사안을 지속적으로 후속 보도하며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미국의 방송사 CNN은 26일 GPS 추적이 가능한 스마트 풍선을 보내는 대북단체 조선개혁개방위원회를 취재하고 지난 2년 간 이 단체가 날려보낸 스마트 풍선의 GPS 지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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