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창릉신도시 내에 제대로 된 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건의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호수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벌말취락 및 인근 유보지 일부를 편입하는 것을 건의했으나 주택용지 공급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국토부의 주택 추가확보 정책과 상충되어 호수공원 조성을 위한 합의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창릉천은 지난해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하천의 치수와 친수 등을 위한 사업이 예정돼 있다.
시는 지난해 착공이 이루어진 창릉신도시에 창릉천을 활용해 친수공간을 조성하게 되면 도시 환경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명품 신도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창릉천을 활용한 호수공원의 조성은 GTX와 고양선, 창릉천과의 연계를 통해 자족용지까지 제대로 확보되면 직주락이 가능한 명품 자족도시로의 발판이 될 수 있다.
한 시민단체는 “창릉천을 제2호수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은 창릉신도시 구상초기에 정부가 시민에게 약속한 것이며 이것이 창릉신도시의 성공적인 개발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창릉신도시의 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벌말 활용에 대한 합의점 도출과 창릉천 정비 사업과의 연계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관부서 | 담당자 | 연락처 | 사진유무 | |
주택과 | 팀 장 | 최재희 | 031-8075-3135 | 있음 |
센터장 | 최재권 | 031-8075-3182 | ||
담당자 | 송혜림 | 031-8075-3841 | ||
고양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간편 집수리교육과 주택개조사업 실시
- 2024년 간편집수리교육 운영 및 장애인주택개조, G-하우징사업 진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시민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거복지 역량강화사업으로 ‘간편 집수리교육’을 7월 20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공구사용법 및 수전 교육 ▲실리콘 사용법 ▲인테리어필름(시트지) 활용법 ▲전기교육을 이론 및 실습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실생활에서 유용한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로 3년 차인 간편 집수리교육은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과목별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진행된다.
그간 오래되거나 수리가 필요한 본인의 주거공간을 스스로 고치고자 하거나 집수리 교육을 통해 기술을 익히고 이웃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진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시는 저소득가구 장애인의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을 실시한다.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편의시설, 안전장치 등을 설치하거나 개선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은 해당가구를 방문하여 현장 확인 후 1가구 당 380만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상반기 모집을 통해 4가구를 선정했다.
아울러 관내기업 및 아파트 시공업체 등의 민간 자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중위소득 70%이하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집수리 사업인 G-하우징 사업도 올해 10가구를 선정해 집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주거취약계층과 시민들의 주거환경이 보다 쾌적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장애인주택개조와 G-하우징사업 뿐만 아니라 간편 집수리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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