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벨기에를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오늘(2일, 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40분 나온 상대 수비수 얀 베르통언의 자책골 덕분에 1대 0으로 이겼다.
답답한 결정력으로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프랑스는 후반 40분 콜로 무아니의 슈팅이 베르통언의 왼쪽 무릎을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향하면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진땀승을 거둔 프랑스는 조별리그 3경기와 16강전을 합쳐 4경기 동안 단 한 개의 필드골도 없이 16강에 진출하는 진기한 기록을 남기게 됐다.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었던 포르투갈은 연장 전반 13분 디오구 조타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호날두의 슈팅이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는 포르투갈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가 슬로베니아의 1~3번 키커의 슈팅을 모두 막아내는 선방쇼를 선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오는 6일 새벽 열릴 8강전 맞대결에서는 음바페의 프랑스와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맞붙는 '빅매치'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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