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지난 1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례에서 젊은 세대 직원들이 ‘송파구표 후생 복지’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민선 8기 2주년을 맞은 7월 첫날,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례를 가졌다. 딱딱하고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들을 위한 음악 공연과 대화 자리를 만들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직원들은 서강석 구청장과 대화 시간에 솔직한 질문과 의견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MZ세대 공무원’을 위한 구의 후생 복지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들이 많았다. 직원 후생 복지는 서 구청장이 직접 챙긴 사업이다. 저연차 공무원의 조기 퇴직을 막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에 구는 지난 2년간 ▲전국 최초 무주택공무원 주거대출이자 지원 ▲직원 쿠킹클래스 ▲호텔, 예식장, 카페, 헬스장 프로모션 등을 추진하여 인사혁신처 주관 ‘공무원 후생복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오는 7월 말에는 구청 10층에 직원들을 위한 휴게공간도 들어선다. 구는 기존에 공무원 노조 사무실로 사용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카페 못지않은 분위기의 멋진 공간으로 꾸며 직원 모두에게 되돌려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례조례에서 젊은 공무원들은 서강석 구청장에게 ‘MZ 줄임말 테스트’, ‘밸런스 게임’ 등을 제안하여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틀을 바꾼 정례조례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청장님과 함께 한 2주년 조례, ‘완내스(완전.내.스타일)’” 등의 뜨거운 반응 보였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구 공무원 2천여 명 중 MZ세대에 해당하는 직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면서 “MZ세대 직원들은 사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할 뿐 기성세대보다 더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고 있어 송파구 미래를밝게 본다“라고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했다.
끝으로, 서 구청장은 대표 자작시 <단정히 머리 빗고 타이 매고서>를 낭독하여 젊은 공무원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하였다.
지난달 ‘증여러시’...정부 양도세 중과 부활 카드에 증여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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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로봇이 깨웠다…전고체·2차전지 ETF 상위권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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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뉴스21 통신=추현욱 ] 보수 진영 대표 경제통으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탕평 인사'로 기대를 모았으나 각종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은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지명을 철회했다.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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