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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어젯밤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MBC에 "김 여사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경호원 1명과 수행원 1명 등 최소 인원만 동행한 채 현장을 찾아 헌화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현장 방문에 대해 공식 자료를 내지 않았지만, 김 여사를 알아 본 시민이 어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진을 올리면서 추모 사실이 알려졌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